클로저(2005,마이크 니콜스)

볼 수 있는 곳

왓챠

 

장르

로맨스

 

짦은 감상평

요즘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옛스러움과 담백함, 내게 '영화'라고 하면 이런 느낌의 헐리웃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한다.누군가와 함께 같이 보고싶은 영화, 굳이 빔프로젝트를 쏴서 이 감성을 즐기며 그렇게 보고싶은 영화

 

대략적인 이야기는

뉴욕에서 스트리퍼였지만 런던으로 갑자기 온 앨리스(나탈리 포트만 역)와 부고란 기자였지만 작가가 된 댄(주드로 역), 이 둘은 거리에서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둘의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댄은 자신의 사진 촬영해준 사진가 안나(줄리아 로버츠 역)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안나는 댄과의 만남을 거절한다. 계속되는 댄의 집착으로 심지어 그는 익명 채팅으로 자신을 안나의 이름으로 속이며, 의사인 래리(클라이브 오웬 역)에게 야한 채팅을 보낸다. 하지만 이런 댄의 장난으로 오히려, 래리와 안나는 연인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둘은 결혼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결국 안나는 댄과 바람까지 피게 되었고, 댄은 앨리스를, 안나는 래리를 떠나보낸다.이런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감독의 대표작들

 

1. 졸업, 더스틴호프만/ 앤 밴크로프트 주연, 2015

2. 찰리 윌슨의 전쟁 ,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주연, 2008

3. 너 어느 별에서 왔니?, 게리샌드링/엠마 톰슨 주연,2001

4. 버드케이지, 로빈 윌리엄스 주연, 1996

 

주연배우들

1. 나탈리 포트만, 앨리스 역

2. 주드 로, 댄 역

3. 줄리아 로버츠, 안나 역

4. 클라이브 오웬, 래리 역